지표의 다양한 해석
기업 밸류에이션을 할 때, 펀더멘탈 상태를 보기위해 PER, PBR, PSR, ROE 등을 살펴본다. 흔히들 PER이 낮으면 저평가 되었으니 사야한다라고 한다. (높은 수준의 이익을 거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 박한 평가를 받고있다라고 쉽게 이해하자) 사실 여기엔 수 많은 함정들이 도사리고 있는데, 주식초보들이 그런것을 알리가 만무하다. (나를 포함한) 그 중 이번에 이야기 할건 경기순환주의 PER이다. 최근 모든 원료, 원자재, 원유 등 everthing rally가 시작되며, 자연스럽게 철강주, 비철금속주 등 기초소재주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하였다. 여러 기업의 재무를 살표보던 중, 특이하게 매우 작은 per을 갖는 종목을 찾아 볼수 있었고, 무언가 이상함을 느꼈다. 그리고 서치해본 결과 다음..
2021.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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