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유튜버분의 영상을 시청하다가,
섹터 순환 이론에 관한 정보를 알게 되었다.
그리고 현재 우리나라 주식시장과도 실제로 꽤 일치하고 있다는 점이 흥미롭게 다가왔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금융시장은 경제상황을 '예측' 하여 움직인다는 점이다.
그리하여 실제로 호황인 섹터는 이미 고점 혹은 소위 말하는 끝물 일수도 있다는 것이다.
당연히 그것을 판단하는 것은 매우매우 어려우니(불가능에 가까우니)
우리는 주식의 격언중 하나인 '무릎에서 사고, 어깨에서 팔기'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현재 글로벌 산업분류 기준(Global Industry Classification Standard)에서 정한 11가지 섹터는 다음과 같다.
1. 에너지
2. 소재
3. 산업
4. 임의소비재
5. 필수소비재
6. 헬스케어
7. 금융
8. 정보기술
9.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10. 유틸리티
11. 부동산
자, 그럼 위에 것을 고려하며,
현재 내가 가져가야할 포트폴리오 전략을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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